그룹 에이티즈(ATEEZ)가 ‘케이팝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케이스포돔(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16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2025 에이티즈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피날레 인 서울’ 개최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들은 해당 투어로 북미에서의 첫 스타디움 무대인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 올랐고, 뉴욕 시티 필드에서 4세대 K팝 아티스트중 최초이자 방탄소년단(BTS) 다음으로 공연을 펼친 두 번째 K팝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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