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유튜브를 보라고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 직전 관저를 찾아온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레거시 미디어(신문 방송 등 전통 언론)는 너무 편향돼 있다"며 "유튜브에서 잘 정리된 정보를 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 이유 중 하나로 '부정선거 의혹'을 든 것에 대해서는 "검찰총장 재직 때도 선거에 대한 관심은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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