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의 웨스트빌리지에 위치한 아파트 건물의 계단에 철문이 설치된다.
문제는 캐리처럼 계단에 앉기 위해 아파트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시리즈가 종영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 소유주는 뉴욕시에 철문을 설치하겠다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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