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국립공주대 연구팀, 폐배터리에서 리튬 자원 회수 가능한 이온 교환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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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국립공주대 연구팀, 폐배터리에서 리튬 자원 회수 가능한 이온 교환막 개발

16일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황종국 아주대 교수(화학공학과) 연구팀이 국립공주대 김춘수 교수(환경공학과) 연구팀과 함께 폐배터리로부터 유가금속인 리튬 이온을 선택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고성능 리튬 이온 교환막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주대 연구팀은 배터리에서 리튬이온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하기 위해 리튬이온의 수화이온 크기(0.76 나노미터)보다는 크고, 다른 다가이온의 통과는 억제할 수 있는 이온 투과 채널을 개발했다.

공동 연구팀은 이를 통해 기존에 보고된 전기화학적 리튬 회수 공정 대비 65%의 에너지로, 약 4배 향상된 리튬 회수 속도와 95%의 리튬 순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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