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악동' 또는 '필드의 풍운아'로 불리는 왕년의 장타왕 존 댈리(미국)가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댈리는 소셜 미디어에 "손 부분에 응급 수술을 받았다.감사하게도 나아졌다"는 글과 왼손에 붕대를 감고 병실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댈리는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 등 2차례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5차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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