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열차위치 안내 서비스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접속 수 약 530만 회, 일평균 약 3만 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16일 코레일에 따르면 ‘열차위치 안내 서비스’는 운행 중인 모든 여객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작년 7월 출시됐다.
코레일은 △역·선로 중심의 철도전용지도를 개발하고 △열차 운행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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