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지니뮤직(대표 서인욱)은 글로벌 NO.1 댄스 레이블 원밀리언(대표 리아킴(김혜랑), 윤여욱, 김민자)과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무가 리아킴과 45명의 전문 안무가가 이끄는 글로벌 댄스 레이블 원밀리언은 지난 10여년간 K-POP 안무 창작,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유통으로 유튜브 구독자 2,630만명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K-POP 댄스의 위상을 높였다.
지니뮤직 서인욱대표는 "당사는 원밀리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의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당사가 보유한 음악사업 경쟁력과 원밀리언의 퍼포먼스 제작 역량이 합쳐져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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