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쯤 정문을 지나 관저로 향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원외당협위원장들은 윤 대통령이 체포되기 전 도착해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시간 30분밖에 잠을 자지 못한 상태였다고 한다.
체포영장이 집행되기 직전, 윤 대통령은 반려견 ‘토리’와 김건희 여사를 마지막으로 보고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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