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한다솜(30·경기도청)이 다음달 치러질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을 향한 질주를 다짐하고 있다.
자신의 세 번째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그는 개인전 메달 진입을 목표로, 철저한 준비와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 두 차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던 한다솜은 이번 대회에서 5㎞ 클래식, 1.2㎞ 스프린트, 10㎞ 프리, 20㎞ 계주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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