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지는 2012년생 청소년(2025년 중학교 예비 입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포함)들의 무상교통 지원이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교통카드 신청은 군산시 무상교통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중·고등학생(청소년) 무상교통사업은 군산시 민선 8기 공약으로 ▲가계 부담 경감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 ▲대중교통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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