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결식우려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산 동구와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이번 울산 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로 129번째 협약을 체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행복얼라이언스와 울산 동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1년간 1만400여 식의 행복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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