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국내에 정식 론칭하고, 캐릭터IP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7월 유통사 최초로 자체 캐릭터 ‘벨리곰’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유통사 최초로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며 “흥미 있는 요소를 추가해 이용자를 확대하며 게임 시장에서도 ‘벨리곰’ 인지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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