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6일 미국 증시 급등과 환율 하락에 힘입어 장 초반 1%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650억원, 23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강세는 간밤 미국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와 그에 따른 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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