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다.
차강석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정의는 승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차강석은 지난해 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지지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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