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가 손흥민이 완전히 끝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했다.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다니엘 레비 회장은 연장 조항을 발동해 그의 계약을 한 시즌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을 내줘야 한다.이번 시즌 개막 후 손흥민은 지난 시즌의 반도 못하는 선수로 전락한 듯한 때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연장한 것이 손흥민의 잔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토트넘은 항상 손흥민의 계약을 1년 연장할 예정이었는데, 이는 그들이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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