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원경: 단오의 인연)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고려 말, 원경-이방원과 더불어 채령(이이담)과 영실(이시아)까지, 그 인연의 시작을 포착했다.
본편에서 ‘왕의 여자’가 된 채령과 영실은 '원경: 단오의 인연'에서는 ‘원경의 사람들’로, 그 이야기가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영실 역시 원경이 구해준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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