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청장은 "국내 정세와 관계없이 방사청은 2025년에도 정부의 방산 수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올해는 작년에 이월된 사업을 포함해 역대 최대 방산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석 청장은 중동 최대 방산 협력 국가인 사우디에서 국가방위부의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장관을 면담하고, 국가방위부가 추진 중인 지상전력 대규모 현대화 사업에 한국업체의 참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석 청장은 노르웨이에서 우주 분야 기업인 KSAT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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