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아스널의 차기 공격수로 카림 벤제마를 추천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한국시간) “퍼디난드는 아스널이 전 레알 마드리드 스타를 영입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리그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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