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건강상 이유’로 16일 오후 2시께 재개할 방침이다.
공수처는 이날 ‘건강상 이유로 당초 이날 오전으로 예정돼 있던 조사를 연기해 달라’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33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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