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빅뱅 멤버들과 연락 無…재결합 바라는 팬들 마음 아파"[인터뷰]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탑 "빅뱅 멤버들과 연락 無…재결합 바라는 팬들 마음 아파"[인터뷰]⑥

논란 이후 스스로 빅뱅을 떠났다는 탑은 “저로서는 확실하게 해두고 가고 싶었지만 창구가 없었다”라며 “재결합을 바라는 팬들의 글을 보고 멤버들 사진을 보면, 헤어진 가족의 사진을 보는 마음”이라고 표현했다.

탑은 빅뱅 탈퇴의 뜻을 밝힌 것이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가 된 후였다며 “‘봄여름가을겨울’을 빅뱅으로서 마지막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했고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했다.

이어 “SNS을 통해 함께 태그를 하셔서 멤버들과 붙어 있는 사진을 항상 봤다.멤버들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는데 헤어진 가족 사진을 바라보는 느낌이었고 괴로웠다”라며 “그래서 잘못된 방법으로 했던 것 같다.그런 부분에 있어서 고개 숙여 가슴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거듭 사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