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으로 가는 길, 주진모의 모습이 완벽하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민혜연을 차로 데려다주며 외조하는 모습이다.
민혜연은 "폴이랑 오빠가 저를 데리러 왔다.강릉까지 한 3시간 걸린다"고 이야기했다.
강릉에 도착 후 심포지엄을 마친 민혜연은 주진모와 식사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故 윤석화, 2년 전 앞니 다 빠진 모습…'항암 포기' 뇌종양 투병 끝 오늘(19일) 별세
[속보] '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법정 구속됐다… 2심서 징역 3년 6개월
박나래·키→햇님까지…연이은 출연진 하차 '놀토', 위기 벗어날까 [엑's 이슈]
박수홍 친형 법정 구속…아내 "말이 안 돼"·"꿈이라고 해 달라" 오열 [엑's 현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