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체포되면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는 김건희 여사만 남게 됐다.
김 여사는 추후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저에 머물며 경호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김 여사는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62억 건물주' 기안84 "모르는 사람 찾아와 돈 빌려달라더라"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2분기 상장사 시총 532조원 늘었다… SK하이닉스 74조↑ '최고'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 거부… 전대 출마 혁신 당대표 될 것"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