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6일 오후 사상구 사상역 주차장 부지에서 박형준 시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김대식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분도시 정책공모로 진행된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기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은 백양대로와 경부선(사상역)으로 고립된 괘내마을 생활권을 길이 198m 규모의 공중 보행로로 연결해 접근성을 개선하는 15분 도시 사업이다.
올해 개방되는 사상역 앞 도시바람길 숲과 '15분 도시 대표생활권 해피챌린지' 사상광장로 그린카펫까지 함께 완공되면, 공중 보행로는 도시와 숲, 문화 광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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