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中, 美와 대등한 수준의 적…북·러, 독재·불량 국가"(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루비오 "中, 美와 대등한 수준의 적…북·러, 독재·불량 국가"(종합)

그는 "모스크바, 테헤란, 평양에서 독재자들과 불량 국가(rogue state)들은 혼란과 불안정을 조장하면서 (서로) 제휴하고 급진적 테러 그룹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그러면서 유엔 안보리에서의 거부권과 핵전쟁의 위협 속에서 숨고 있다"고 비판했다.

루비오 후보자는 "(2차 세계대전) 80년 후 우리는 다시 한번 혼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라는 부름을 받았다"면서 "이는 강하고 자신감 있는 미국이 다시 한번 핵심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세계에 관여하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후보자는 미국 기업의 대(對)중국 투자 공개 문제와 관련, "최소한 미국의 투자 자금이 기관이든 개인이든 미국을 약화하려는 활동에 지원하는 데 대해서는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