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SNS 제정신 아니었다, 빅뱅 멤버들-팬들에게 미안해” [DA:인터뷰③] 그룹 빅뱅 출신 연기자 최승현(탑)이 빅뱅 멤버들과 VIP(팬덤)에게 사과했다.
최승현은 이번 인터뷰에서도 빅뱅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재결합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다.
그는 “빅뱅으로서 마지막 프로젝트라고 생각해 최선을 다해 작업했다.아직도 일부 팬분들은 재결합을 원하고 희망을 가지고 계시더라.그 모습을 보면서 화가 났다기보다는 가슴이 아팠다”며 “SNS를 통해서 나와 멤버들을 함께 태그해서 붙여놓은 사진이 많더라.멤버들에게 평생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다.잘못된 표현을 쓴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가슴 깊이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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