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준용(59)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우리 대통령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잡혀가냐’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최준용은 윤 대통령이 체포 직전 녹화한 대국민 담화에 대해 “끝까지 우리 국민들을 걱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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