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손흥민이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토트넘 홋스퍼는 두 골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지난해 9월 토트넘을 적지에서 1-0으로 제압했던 아스널은 이번 시즌 두 차례 EPL 북런던 더비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두들기던 토트넘은 전반 25분 손흥민의 한 방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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