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웨나 버드 공동 창립자는 "한국 시장은 똑똑한 소비자가 유연하고 고도로 발달한 시장을 만드는 곳"이라며 "러쉬 본연의 비전은 지켜내면서 한국 시장과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읽어내고 이를 제품과 캠페인 등에 창의적으로 녹여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제품을 손으로 만드는 러쉬는 생산 공장을 '키친'이라고 부른다.
한국은 진천 공장에서 프레쉬 페이스 마스크 등 20여종의 제품을 생산 중이지만 러쉬의 모든 제품을 만들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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