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박지성의 절친으로 유명했던 파트리스 에브라가 킬리안 음바페와 티에리 앙리를 비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영국 ‘골닷컴’은 15일(한국시간) “에브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음바페를 프랑스의 전설 앙리와 절대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골닷컴’은 “음바페는 커리어 동안 마무리 능력과 빠른 스피드로 인해 앙리와 비교됐다.음바페는 26세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이미 앙리를 뛰어넘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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