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국 대표 "경쟁 상황 나쁘지 않지만…신규 제작 쉽지 않을 것"[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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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국 대표 "경쟁 상황 나쁘지 않지만…신규 제작 쉽지 않을 것"[인터뷰]②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을 제작한 김원국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창립 10주년이던 지난 한 해를 보낸 소회와 함께 드라마 제작으로 영역을 본격 확장하는 신년 포부를 밝혔다.

김원국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김 대표는 “지난 팬데믹의 영향으로 콘텐츠 제작 편수가 줄어든 여파가 올해부터 본격 가시화될 것”이라며 “이미 제작을 마쳐 공개를 앞둔 콘텐츠의 관점에선 콘텐츠 수가 감소한 만큼 경쟁 상황이 작년보다 나쁘지 않을 듯하다.다만 제작 환경이 많이 위축돼있기에 신규 콘텐츠 제작 환경은 더욱 어려워지지 않을까”라고 신년 콘텐츠 시장의 경쟁 환경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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