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G7·EU 주한대사 만나 “韓 경제 체제 안정적으로 유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상목, G7·EU 주한대사 만나 “韓 경제 체제 안정적으로 유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주요 7개국(G7) 및 유럽연합(EU) 주한 대사를 만나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굳건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권한대행은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 유지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주요 국가와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한편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양국 관계에 지지를 표명해 준 데 대해 평가했다.

주한 대사들은 "금번 사태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 공고함과 회복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흔들림 없는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기획재정부는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