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 지역의 에너지 시설을 미사일로 공습하면서 현지 전력난이 가중하고 있다.
국영 에너지회사인 우크레에네르고는 우크라이나 전역에 긴급히 순환 정전 조치를 했다.
리비우 지역은 작년 11월에도 에너지 시설이 대규모 공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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