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데뷔하는 기분입니다.” 3인조로 재편한 그룹 브브걸(민영·은지·유나)이 새 소속사 GLG에서 새 앨범 ‘러브 투’를 발매하게 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은지는 “장담할 수 있는 건 멤버가 더 줄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민영은 “줄지는 않겠지만 늘어나는 것에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새 멤버가 들어온다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해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브걸(사진=GLG) ◇“신곡 ‘러브 투’, 브브걸 새 시작 알리는 곡” 브브걸은 3인으로 새 출발에 나서는 만큼 음악적으로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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