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진이 눈물 흘리는 공민정(최하나 역)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전소민(지송이 역)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밤중 아파트 놀이터 그네에 힘없이 걸터앉아 있던 최하나가 지송이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리고, 이에 지송이는 포옹으로 친구의 아픔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따뜻하게 달래준다.
공민정의 눈물의 이유가 밝혀질 ’오늘도 지송합니다’ 6회는 16일 오후 9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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