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열혈 PD로 변신해 총 대신 카메라를 들고 나쁜 놈들을 향해 통쾌한 한 방을 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는 올해 첫 작품으로 ‘트리거’를 선택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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