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환경계획(2023~2040) 수립 공청회 포스터.
화성특례시가 15일 환경계획 공청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40년까지의 화성시 환경계획을 수립하면서 미래 세대에 물려줄 더 나은 화성시의 모습을 떠올리니 기대되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보다 나은 환경정책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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