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와 협성르네상스는 문학 분야 창작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부산 북두칠성도서관에서 체결했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위화 협성르네상스는 부산 협성 마리나 G7 호텔에 문학 작가를 위한 레지던시를 운영한다.
정진호 협성르네상스 대표는 “협성 마리나 G7이 우리 문학작가들의 창작명소가 되어 훌륭한 작품이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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