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스프레소 코리아 박성용 대표가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네스프레소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스피치를 하고 있다./사진=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는 2007년 한국 진출 이후 18년간 다양한 커피 경험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네스프레소는 버츄오를 홈카페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브랜드 앰배서더 김고은이 셰프 에드워드 리와 함께 ‘네스프레소 레이어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네스프레소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앰배서더 김고은 배우와 에드워드 리 셰프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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