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안양, ‘승격 주역’ 리영직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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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FC안양, ‘승격 주역’ 리영직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북한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33)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전했다.

지난해 안양 유니폼을 입은 그는 센터백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 능력을 앞세워 29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렸다.

한편,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인 리영직은 지난 2015년과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등 북한 국가대표로 A매치 2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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