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미디어, 사명에 'CJ'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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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미디어, 사명에 'CJ' 붙는다

CJ ENM의 자회사 메조미디어가 사명을 'CJ 메조미디어'로 변경하고,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메조미디어 관계자는 "국내 최초 디지털 미디어렙사로서 26년간 쌓아온 기업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CJ그룹의 온리원(ONLYONE)을 상징하는 CJ 브랜드를 결합한 사명"이라며 "새로운 사명에는 CJ ENM과 계열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미디어 재원을 활용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말했다.

백승록 대표이사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사명 변경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CJ ENM과 계열사 시너지를 통해 업계를 넘어 시장을 주도하는 1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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