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의 데뷔전이 당분간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들이 조금 지쳐서 오늘 회복을 진행했다.오늘 오후까지 훈련하지 않을 거다.부상자는 티모 베르너뿐이다.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라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아스널전 이후로도 양민혁의 데뷔전은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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