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2025년 첫 현장 소통의 날···매화축제 준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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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2025년 첫 현장 소통의 날···매화축제 준비 현장 방문

정인화 광양시장은 14일 새해 첫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광양매화축제 준비 현장과 구봉산 숲속 야영장 등 7개소를 방문하며 본격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둔치주차장 조성 현장 ▲신원 둔치 진출입로 확장공사 현장 ▲신원 둔치 제방도로 재포장 건의 현장 ▲광양매화축제 행사장 기반시설 정비공사 현장 ▲지방도861호선(소학정~매화마을) 보도 설치 건의 현장 ▲섬진주차장 회차로 개선 건의 현장 등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준비 현장(6개소)과 ▲구봉산 숲속야영장 조성사업 현장(1개소)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교통 통제지점인 섬진주차장 회차로 개선 건의 현장을 둘러보며 섬진주차장 회차 관련 민원 최소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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