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공수처가 위치한 경기도 과천 청사로 전장을 옮겨 탄핵·체포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윤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나와 공수처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인근 도로에 드러누워 항의하고 있다.
일부 지지자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고자 관저 앞을 밤새워 지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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