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동 친화 정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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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 친화 정책 확대 추진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자립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동 급식 대상을 기존 2600여 명에서 확대하고, 여름방학부터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학 중 급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 내 돌봄센터는 총 12개소로 운영되며, 지역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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