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이정현(소노) 대신 오세근(SK)이 프로농구 올스타전 무대에 선다.
또 이정현 대신 같은 팀의 이재도가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한다.
이정현은 지난 9일 부산 KCC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두 달 동안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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