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국산 상륙공격헬기 초도비행 성공…2026년 하반기 개발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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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국산 상륙공격헬기 초도비행 성공…2026년 하반기 개발 완료 목표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국산 해병대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 시제기의 첫 비행 성공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방사청은 올해부터 비행시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험평가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고형석 방사청 헬기사업부장은 “상륙공격헬기 사업을 통해 해병대 항공화력지원 능력 보강은 물론, 서북 5도 지역에서 적의 기습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개발 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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