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체육계의 관심은 ‘유승민 시대’가 불러올 변화로 향한다.
주요 정책은 ▲지방체육회 및 종목단체 자립성 확보와 동반성장 ▲선수~지도자 연계 시스템 구축 ▲학교체육 활성화 ▲생활체육 전문화를 통한 선진 스포츠 인프라 ▲글로벌 정책 ▲대한체육회 수익 플랫폼 구축과 자생력 향상 등이다.
먼저 유 회장은 지방체육과 종목단체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체육인의 처우를 개선하고, 대한체육회장과 핫라인을 개설해 현장의 고충을 직접 챙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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