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는 추운 겨울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남양유업은 특수분유 생산을 넘어 환아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남양유업은 취약계층 특수분유 후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환아와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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