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 올해 방향성 '정신일도 하사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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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 올해 방향성 '정신일도 하사불성'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정신을 하나로 모으고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며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올해의 경영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15일 비보존그룹은 지난 13일 향남공장 대강당에서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 장부환 비보존제약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두현 회장은 비마약성 진통제 혁신 신약 '어나프라주' 품목 허가까지 동참한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어나프라주의 품목 허가는 새로운 시작이며,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신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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