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사이버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 등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A씨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 및 해외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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